일본 고위 인사들의 신사 참배에 대한 위헌심판청구 소송이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교도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고이즈미 일본 총리와 이시하라 도쿄지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명백한 위헌 행위"라며 제기된 위헌 심판 청구 소송을 도쿄 지방법원이 기각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국과 일본인 등 1000여명은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한 정신적 피해 보상 등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야스쿠니 신사에는 2차 대전 전범들을 포함해 일본 전사자 2만 5천명의 유해가 안치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