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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노래방 여종업원 숨진 채 발견

홍순준

입력 : 2005.04.26 11:34


25일 새벽 3시 반쯤 천안시 성거읍의 한 도로에서 노래방 여종업원 21살 서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서 씨는 25일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다가 새벽 1시 10분쯤 먹을 것을 사오겠다며 밖에 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서씨가 누군가에게 살해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주변 인물을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