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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의견 수용촉구 결의안' 제출

진송민

입력 : 2005.04.26 11:37


열린우리당 유선호, 한나라당 배일도,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 등 여야 의원 23명은 '비정규직 관련 입법'에 노동계 요구를 반영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의견을 정부가 수용하라는 내용의 결의안을 26일 국회에서 냈습니다.

의원들은 결의안에서 "정부는 인권위가 제시한 기간제 노동의 사용사유 제한과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명문화 등의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면서 "그 동안 인권위 권고와 의견이 90% 이상 수용돼 왔다는 점에서도 정부는 인권위 의견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