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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반일시위 강력 억제" 재천명

김호선

입력 : 2005.04.25 14:56


중국 당국이 5월 1일부터 시작되는 노동절 휴가를 앞두고 불법적인 반일시위를 강력히 억제하겠다고 천명하고 나섰습니다.

중국의 이런 강력한 반일 시위 통제 방침은 거듭된 자제 요구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일부 지역에서 소규모 반일시위가 발생한 데다 다음달 4일 5·4운동 기념일에 대규모 시위가 일어날 우려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