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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공사 직원들 공매재산 부당취득
박민하
입력 : 2005.04.25 14:06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실시한 공매에 이 회사 직원들이 가족들 명의로 참가해 공매 재산을 부당하게 취득했다가 금융감독원 검사에 적발됐습니다.
금감원은 자산관리공사 직원 19명이 배우자나 직계존비속 명의로 공사가 실시한 공매에 참가해 모두 30건, 10억9천만원 어치의 공매재산을 부당하게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적발된 직원들은 자산관리공사가 '문책 상당'의 제재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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