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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0년경과 비공개 외교문서 '재심의'

윤영현

입력 : 2005.04.25 13:51


정부는 30년이 경과했지만 민감한 내용을 감안해 공개하지 않았던, 외교문서 149건 공개 여부에 대한 재심의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신현석 외교통상부 공보관은 "규정상 30년이 경과한 외교문서는 공개하게 돼 있으나, 독도 관련 한일외교문서와 한미연례안보협의 등 민감한 문건 149건을 공개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 공보관은 "올해 중 계속 비공개할 것인지를 재검토할 것이며, 공개 결정시 내년 상반기에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