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환율 6주만에 천원선 붕괴

이은종

입력 : 2005.04.25 10:43

중 '환율제 변경 가능성 시사' 영향

동영상

25일 외환시장에서 환율이 6주만에 1000원선이 무너졌습니다.

25일 환율은 장을 시작하자마자 천원선이 붕괴돼 한 때 997.60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이후 다시 회복돼 998-9원을 오가고 있습니다.

환율이 떨어진 것은 그린스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쌍둥이 적자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며 중국에 변동 환율제 채택을 권고한 데 이어 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위안화 환율제도 변경 가능성을 시사한 데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