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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와 대한항공간 마일리지 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비씨카드와는 재계약하지 않고 개별은행과 제휴할 것이며,기존 비씨 회원들에게 얼마 동안 유예기간을 부여할지 검토할 단계에 왔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비씨카드 회원 은행들은 대한항공과 개별적인 마일리지 제휴를 맺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마일리지 제휴 계약 종료시점인 5월말까지 지루한 협상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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