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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새벽 서울 월드컵경기장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간밤의 사건사고 소식, 김흥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승용차의 앞부분이 종잇장처럼 구겨졌습니다.
구겨진 차 안에서 부상자를 구조하는 구조대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사고가 난 것은 오늘 새벽 1시쯤,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인근 교차로에서 28살 김 모씨가 몰던 엑센트 승용차와 맞은편에서 오던 29살 김 모씨의 매그너스 승용차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여성운전자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과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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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편의점을 털어온 혐의로 28살 채 모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1일, 대전시 봉명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혼자있던 32살 윤 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2백 5십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같은 수법으로 지난 2월초부터 전국을 돌며 종업원 혼자 있는 편의점만 골라 60여차례에 걸쳐 모두 1억여원 어치의 금품을 털었습니다.
하지만 범행장면이 폐쇄회로 화면에 찍혀 결국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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