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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또 탄광 사고..광부 69명 갇혀

이민주

입력 : 2005.04.24 23:36


중국 지린성 자오허의 한 탄광에서 24일 아침 7시쯤 갱 안으로 물이 쏟아져 작업중이던 광부 69명이 갱 안에 갇혔다고 관영 신화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광산 측은 즉각 구조에 나서는 한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난 2월 14일 랴오닝성 푸신현에 있는 쑨자완 탄광 붕괴사고로 214명이 숨졌고 지난달 19일에는 산시성에서 일어난 시수이 탄광 폭발사고로 72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