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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2분기 재래시장 경기 침체 지속 예상"

이정애

입력 : 2005.04.24 10:59


경기회복 기대에도 불구하고 재래시장의 2.4분기 경기는 침체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국 경제인 연합회가 서울등 7대 도시 재래시장의 720여개 점포 상인들을 대상으로 2.4분기 시장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매출은 73, 마진은 69 등으로 기준치 100을 밑돌아 지난 1.4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가전 98, 종산 73, 축산 71, 의류 70등 조사대상 전업종의 부진이 예상됐습니다.

상인들은 재래시장 경기부진의 주요 원인을 29%가 경기 침체를 꼽았고 28%는 동종업체간의 경쟁 심화, 10%가 소비심리 위축 등을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