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의 신용보증제도 활용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중소제조업체 3백개사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30%가 신용보증을 이용한 경험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들이 신용보증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복잡한 신청절차'가 37.4%로 가장 많이 꼽혔으며, 다음로는 ▲신용보증에 대한 이해 부족 ▲낮은 신용등급에 따른 보증거절 ▲신용보증료 부담 등의 순이었습니다.
실제로 올 1분기 중소기업 자금조달 지수는 평균치인 100에 크게 못미치는 65이며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도 3월말 134조6천억원으로 지난해 10월보다 5조 천억원이나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