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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오늘 방미 출국

진송민

입력 : 2005.04.24 09:58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6박 7일간의 미국 방문을 위해 24일 오후 출국합니다.

김 전 대통령의 이번 방미는 퇴임 이후 처음으로, 김 전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를 찾아 아시아재단과 샌프란시스코대, 그리고 스탠퍼드대 등 3곳에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등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김 전 대통령은 강연에서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북미 직접 협상이 필요하며, 한미동맹의 굳건한 틀이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