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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기온 20도 안팎 포근…밤늦게 비소식

우혜진

입력 : 2005.04.24 07:00

전국에 건조주의보 발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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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아침공기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실제 몸으로 느껴지는 기운이 어제(23일)보다 한결 부드러운데요.

한 낮에는 어제만큼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오늘은 청명한 하늘은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중부지방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중북부 지방에는 밤늦게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내일은 전국적으로 한 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현재 전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비소식은 밤 늦게부터 있기 때문에 오늘도 대기가 건조하다는 점, 기억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서쪽에서 구름이 점차 들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비를 가진 구름은 북쪽을 지나가면서 오늘 북한 지방과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지방에 한때 비를 조금 뿌리겠고, 그 밖의 전국은 하늘만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울릉도 독도도 맑다가 구름만 점차 많아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21도, 전주 23도 대구 22도로 어제만큼 따뜻하겠습니다.

바다에서는 서해상에서 조금 높게 일뿐 그 밖의 해상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월요일에는 5에서 10mm가량의 비가 예상되고 수요일에 또 한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우혜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