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에 대해서도 "인권위 의견을 무시하고 노동자의 의견을 묵살한 채 임시국회에서 정부안 처리를 강행한다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낸 단병호(段炳浩) 의원도 연설을 통해 "노사정은 인권위의 이번 결정을 존중하면서 실질적 비정규 축소 및 보호 방안을 합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노당은 노동절인 내달 1일까지 각 시도당별로 '노동절 가두 문화제' 행사를 잇따라 열어 비정규직법 제정 저지 투쟁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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