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재미교포들이 23일 뉴욕 맨하탄의 유엔본부앞에서 반일 연대시위을 벌였습니다.
두나라 교포들은 태극기와 오성기를 각각 흔들며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에 반대한다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들은 22일 일본 고이즈미 총리의 과거사 사죄 발언은 상임이사국 진출을 노린 외교적 발언에 불과하다고 비난했습니다.
일요일인 24일은 미국 LA에서 한·중 양국, 그리고 필리핀 등 아시아계의 대규모 반일 연대집회도 계획돼있어 국적을 초월한 반일 정서가 해외교포들의 연대로 확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