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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 출입사무소 이전

김광현

입력 : 2005.04.23 10:44


현대아산은 그동안 북측의 고성항 출입사무소에서 이루어지던 금강산관광객들의 출입수속이 오는 25일부터 남측 출입사무소에서 약 8킬로미터 떨어진 구선봉 임시 출입사무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육로관광객들은 휴전선을 통과하면 바로 출입수속을 받을 수 있게 돼 통행절차가 간편해질 전망입니다.

현대아산은 지난 2001년부터 사용한 고성항 출입사무소는 금강산 해로 관광객의 편의에 맞게 고성항 부두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1월부터 금강산관광이 육로로만 진행되고 있어 접경지역인 구선봉으로 통행검사소를 이전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