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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 이라크군 19명 숨진 채 발견돼
김호선
입력 : 2005.04.22 17:27
이라크 저항세력에 납치됐던 이라크군 19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4,5일 전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이들의 시체가 바그다드 북부에서 발견됐다면서 머리와 복부에 총상이 남아있는 점으로 미뤄 이들이 총살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 20일에도 저항세력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 19명의 이라크 군인 시체가 발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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