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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목매 자살

홍순준

입력 : 2005.04.22 16:30


21일 밤 9시쯤 대전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17살 박 모양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명문고 학생인 박양이 성적에 대한 부담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