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이해찬 국무총리와 후진타오 중국 주석, 고이즈미 일본 총리 등 90여명의 각국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2일 개막됐습니다.
4일간 계속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불거진 중국과 일본간의 갈등, 북핵과 6자회담, 미얀마 민주화 문제 등 각종 국제 현안들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고이즈미 일본 총리와 후진타오 중국 주석은 양국간 갈등 해소를 위해 별도의 정상회담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