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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삶의 질 향상에 20조3천억원 투입

유영수

입력 : 2005.04.21 15:53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 5년동안 20조 3천억원이 투입됩니다.

농림부는 오는 2천 9년까지 국비 11조6천억원과 지방비 8조2천억원 등 모두 20조 3천억을 투입해 농어촌 복지를 개선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특히 내년부터 농어촌 학생의 대학입시 특별 전형 정원외 모집비율을 현행 3%에서 4%로 확대하고, 모든 농어업인의 고교생 자녀에게 학자금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건강보험료 경감률을 2천6년까지 50%로 확대하고,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주택 신·개축 융자금 지원금리를 현행 5%에서 단계적으로 3%까지 인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