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북핵 안보리 회부반대는 잘한 일"

박진원

입력 : 2005.04.21 15:27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는 정부와 여당이 북핵문제의 유엔 안보리 회부에 대한 반대입장을 밝힌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운동본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의 북핵문제 유엔 안보리 회부와 대북 경제제재 가능성 언급은 오히려 사태를 꼬이게 하고 악화시킨다"면서 "북핵 문제가 유동적인 상황에서도 남북 경제협력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시민사회와 정부, 정치권이 적극 나서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운동본부는 이어 "정부는 현재 교착상태에 빠진 북핵 6자회담을 위한 외교적 노력과 남북 경색국면 해소를 위한 보다 과감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