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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세호 차관, 수사 결과 따라 거취 결정"

양만희

입력 : 2005.04.21 11:52


유전 개발 사업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김세호 건설교통부 차관은, "수사 결과에 따라 거취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의 김완기 인사 수석은 법무부의 청와대 업무 보고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세호 차관은 현직을 유지한 상태에서 수사를 받게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 차관이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느냐는 질문에는 "사의 표명이 없었다"고 김완기 수석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