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융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선박펀드'로 독도경비정과 해군함정이 건조될 전망입니다.
해양 수산부는 선박펀드의 투자대상에 국가 보유선박인 '관공선'을 포함하기로 '선박 투자회사법'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개정으로 그동안 예산상의 한계때문에 쉽지 않았던 독도경비정과 해군함정의 대체건조가 촉진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재 해양경찰의 보유함정 57척가운데 32척은 21년이상의 노후선박이어서, 해상치안 대응능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