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업 매출액에서 5대 그룹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사상 최고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월 결산 상장법인 가운데 삼성과 LG,현대차와 한진,한화 등 5대 그룹의 지난해 매출액은 295조원으로 1년전보다 20% 급증하면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5.9%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대 그룹의 당기 순이익도 24조 8천억원으로 1년전보다 53% 급증, 비중이 2년만에 다시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극심한 양극화로, 상대적으로 수출비중이 높은 대기업들이 높은 실적을 올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