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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서 납품업체 직원이 쌀 33포대 훔쳐

조지현

입력 : 2005.04.21 11:47


자신이 물품을 배달하는 유명 백화점 창고에서 상습적으로 쌀을 훔친 혐의로 납품업체 직원 23살 정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해 11월 서울 천호동의 한 백화점 11층 창고에서 20킬로그램짜리 쌀 2포대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쌀 33포대,145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