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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산 지역의 미세먼지농도를 그래프로 그려봤는데요.
어제(20일) 오후 6시경에 미세먼지농도가 626 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면서 이번 황사의 절정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래프 보시는 것처럼 밤사이에 먼지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지금은 147 마이크로그램까지 내려와있습니다.
황사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중국쪽에서 계속해서 황사가 날아들고 있기 때문에 내일까지는 영향을 주겠고, 또 미세먼지 농도도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구름사진부터 살펴보면, 오늘도 전국이 비교적 맑은 하늘로 출발합니다.
오늘까지는 전국적으로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까지는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면서 황사먼지가 많이 날리겠습니다.
오늘 낮기온 보시면, 서울이 14도, 그 밖에 지역도 17도에서 19도 선 사이를 보이면서 비교적 쾌적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동해쪽에는 풍랑주의보가 남아있는데요, 곧 해제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오늘까지는 최고 4m까지 물결이 높겠습니다.
황사만 모두 빠져나간다면 이번 주말에는 나들이 하시기에 참 좋은 날씨가 예상이 되는데요.
주말까지 비교적 화창하겠고 낮기온도 많이 높지 않아서 비교적 쾌적하겠습니다.
다음주 초에는 조금 흐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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