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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입력 : 2005.04.20 19:45
20일 오후 1시 반쯤 서울 서부화물터미널 안에 있는 150톤 짜리 크레인이 넘어져 운전자 33살 박모씨가 크게 다쳤고 근처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가 크레인에 깔려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지반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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