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펀드인 뉴브리지캐피탈은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과 미국은 이중과세 방지협약을 맺고 있어 한국에 세금을 따로 낼 의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뉴브리지는 이번 국세청 세무조사는 국내외 자본간 차별없이 공정하게 이뤄져야 하며 공정하지 못할 경우 외국계 자본의 한국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자회견에 앞서 뉴브리지는 중소기업 육성과 신용불량자 지원 명목으로 중소기업연구원과 자산관리공사에 각각 천만달러씩 모두 2천만달러를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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