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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에 대못 든 페인트병 투척 소동

홍순준

입력 : 2005.04.20 16:50


20일 낮 12시 40분쯤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삿갓과 도포를 입은 채 1인 시위를 벌이던 47살 백 모씨가 일본 대사관에 붉은색 페인트와 대못 20여 개가 담긴 소주병 1개를 던졌습니다.

병은 대사관 청사 안으로 날아들어가 깨졌으나,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백씨를 연행해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