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교황에 라칭거 추기경> 선종한 요한 바오로 2세의 뒤를 이을 새 교황에 독일 출신의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78)이 선출됐습니다. 새 교황은 베네딕토 16세를 자신의 이름으로 선택했습니다. 우리 말로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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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한 요한 바오로 2세의 뒤를 이을 새 교황에 독일 출신의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78)이 선출됐습니다. 새 교황은 '베네딕토 16세'를 자신의 이름으로 선택했습니다. 우리 말로 '축복된' '좋게 말한'이란 뜻의 베네딕토란 명칭은 숫자가 말해주 듯, 역대 교황 15명이 선택할 만큼 사랑받아온 이름입니다. 추기경단 비밀회의 '콘클라베'가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교황청 신앙교리 장관을 지낸 보수 정통 신학자를 새 교황으로 뽑은 것은,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지한파 교황...한국인 추기경 더 임명될까?> 새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유럽인치고는 비교적 작은 160cm가 조금 넘지만, 얼굴엔 대 신학자다운 지혜가 번뜩이며, 가톨릭의 정통 보수파지만 변화를 부정하지 않는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 교황은 특히 우리나라의 순교사를 깊이 이해하고 축복한 분으로, 현재 1명에 불과한 우리나라 추기경의 추가 서품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요일에 정식 취임하는 새 교황에 대한 독일 등 세계의 반응, 새 교황이 이끌 바티칸의 향후 전망 등을 짚어봅니다. <최악의 황사 내일까지> 2002년 황사 예보가 시작된 이래 가장 심한 중국발 황사가 내일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처음으로 '황사 경보'가 발령될 가능성까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황사가얼마나 심하고 위험한 지, 또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를 알아보고, 이런 황사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해보겠습니다. 어젯 밤과 오늘 오전 사이 전북 지역에 강풍이 불어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장애인의 날 무색케한 법원 판결> 여성 정신 지체 장애인이 이웃집 아저씨에게 끌려가 5일 간 성폭행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법원이 성폭행 용의자에게 무죄 판결을 내려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오늘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한 기획 시리즈 '눈높이 직업 개발', 인간 승리 시각 장애인 등을 보도하겠습니다. 알콜 중독에다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둘러온 아버지를 살해한 여중생 이야기, 기억나십니까? 이 여학생을 선처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물결치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숨겨진 딸 보도...그 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숨겨진 딸이라고 주장한 30대 여성의 보도가
어제 8 뉴스와 뉴스 추적을 통해 보도된 뒤, 당사자인 동교동과 민주당
등 정치권이 반응을 내놨습니다. 특히 민주당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정치적 복선'이 있는 게 아니냐고 주장했습니다. 진승현 게이트와
국가정보원의 개입 등 사실 규명을 위한 언론사의 정당한 취재 보도
노력에 대해 대뜸 음모와 책략 운운하고 나서는 것은 책임있는 공당의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속보를 통해 자세히 보도하겠습니다. ▶ 대졸자 취업난 가중 / 대법원, 미성년자 상대 카드 발급 무효 / 재개발 조폭 활개 ▶ 삼성, 노조는 무조건 해고? / 닥터 카사노 / 자동차, 경유 대신 유채 기름 ▶ 부산, 또 지진 공포 / 특별 분양권 광고 조심! / 친구 같은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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