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우라늄 농축을 재개하겠지만 핵무기 제조용으로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이란 핵협상 대표단의 호세인 무사비안이 주장했습니다.
무사이반은 러시아 관계자들을 만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이란은 우라늄 농축을 평화적 목적에 맞게 사용할 것"이라면서 "핵무기는 절대로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란 핵협상 대표인 하산 로하니는 우라늄 농축을 허용하는 조건의 이란측 제안을 협상단이 수용하지 않으면 협상을 중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