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늘 다음달 9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러시아 전승기념 행사 계기 한중일 정상회담 추진설에 대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지 않으며 가능성도 크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반장관은 정례 내외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통상적으로 한중일 정상회담은 아세안+3 정상회담을 계기로 개최해왔으며 올해도 그런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장관은 이어 "현재로서는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모스크바 행사 참석 여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