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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유전의혹-쌀 협상 추궁

정명원

입력 : 2005.04.20 11:53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국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과 신광식 철도공사 사장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철도공사가 무리하게 유전사업에 뛰어든 배경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조속히 특검법안을 국회에서 처리해 특검을 통해 의혹을 밝히자고 주장한 반면, 여당 의원들은 우선 검찰수사를 지켜본 뒤 미진하면 특검을 해도 늦지 않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국회 농해수위에선 쌀협상 실무를 맡았던 외교부와 농림부의 실무자들을 참석시켜 협상 과정에 이면합의가 있었는 지를 집중 질의하고 있습니다.

국회 환노위에선 김금수 노사정위원장을 출석시켜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이후 더욱 쟁점이 된 비정규직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