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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속 '생계형 프리터' 늘었다

서경채

입력 : 2005.04.20 09:20

주당 근로시간 26시간 미만 근로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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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속에서 하루 근로시간이 5시간도 채 못되는 아르바이트족이 늘고 있습니다.

통계청은 올 1분기에 하루에 5시간도 채 일하지 않는 주당 26시간 미만 근로자가 212만6천명으로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현상은 취업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이른바 프리터가 늘고 있는 때문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