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지난해 10월 철도공사 산하 기관인 철도교통진흥재단에 대출한 650만달러를 모두 상환받을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은행의 고위 관계자는 "지난 10월초 철도재단에 대출한 러시아 유전회사 인수를 위한 계약금 10%인 620만달러와 관련비용 30만달러 등 650만달러중 270만달러는 지난 12일 철도재단 계좌에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나머지 미상환금인 380만달러는 철도재단이 자기자본 59억원을 갖고 있는데다 철도청장의 확약서가 있는 만큼 상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