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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서 강남지역 고교 진학 가능

이병희

입력 : 2005.04.19 19:58

교육청, '선복수지원-후추첨배정' 학교 44곳까지 늘리기로


<8뉴스>

서울시 교육청은 현재 서울 도심지역 고등학교 29곳에 적용되고 있는 '선복수지원-후추첨배정' 대상학교를 오는 2008년까지 많게는 44곳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선복수지원-후추첨배정제'는 학생들이 사는 지역과 관계없이 희망하는 학교 여러곳에 지원한 뒤 추첨으로 배정받는 제도입니다.

추가로 지정되는 학교 가운데는 강남 지역 학교도 포함되기 때문에 강북에 사는 학생들도 강남 지역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