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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끼리 '폭탄주' 난투극.. 인천경찰 수사

홍순준

입력 : 2005.04.19 17:47


지난 16일 안상수 인천시장과 시의원들이 공식행사 뒤풀이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신 모 의원과 최 모 의원이 싸우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싸움은 동료 의원들의 제지로 끝이 났으나, 이날밤 신 의원이 최 의원 집에 찾아가 필기구로 최 의원의 팔을 찔러 최 의원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안 시장은 싸움이 벌어지기 전에 먼저 자리를 뜬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법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