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전세계 아울렛 1위 기업인 미국의 첼시 그룹과 한국 프리미엄 아울렛 시장 개발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신세계는 19일 신세계와 첼시 양측이 각각 50%의 지분을 소유하고 첼시측에서는 마케팅과 영업에 대한 노하우를 신세계측에서는 점포 개발등의 노하우를 제공하는 내용의 계약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이번 합작 계약으로 프리미엄 아울렛 사업에 진출해 업태 다각화를 실현하고 새로운 성장엔진을 통한 백화점과 할인점 사업에까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유통업계에서의 입지를 강화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첼시 프로퍼티 그룹은 전세계 60개의 아울렛과 기타 쇼핑센터의 지분을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아울렛 소유기업이자 운영기업이며 아시아에는 지난 2000년 일본에 진출한 것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