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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감, 심장 건강에 유익

남정민

입력 : 2005.04.19 13:15


행복을 느끼는 것이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UCL대학 연구진은 런던지역 남녀 공무원 2백16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행복감을 자주 느끼는 사람일 수록 혈액 내 피브리노겐이 적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측정치도 32%나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피브리노겐은 염증이 있을 때 분비돼 혈액 응고에 관여하는 물질이며, 코티솔은 복부 비만이나 고혈압 등과 관련된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