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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개업소 위법행위 여전
정형택
입력 : 2005.04.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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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철을 맞아 무등록 중개행위와 과다 수수료 등 중개업소들의 위법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지난달부터 2달동안 2천 9백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 단속 결과, 단속 업소의 10%에 이르는 287개 업소가 위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는 위법 행위가 드러난 업소에 대해 36곳을 등록 취소하고, 132곳에 대해 업무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의 행정처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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