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군 당국은 본격적인 꽃게잡이 철을 맞아 서해 북방한계선, NLL 해상에 무인항공기를 띄워 북한 해군의 동향을 감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정찰반경이 2,30㎞에 이르는 무인항공기로 서해 NLL 해상의 북한 함정의 무장 상태와 함정 규모, 승선 인원 등을 정확히 분석해 '적대적 의도'여부를 사전에 파악해 대응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런 방안을 검토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전투기와는 달리 상대방을 자극하지 않는 무인항공기가 서해상 감시전력으로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