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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외국 담배회사 잇따라 세무조사

박민하

입력 : 2005.04.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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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외국계 펀드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간 데 이어 세계 3대 담배회사의 우리나라 현지 법인에 대해서도 잇따라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필립모리스와 JTI의 한국 법인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했고, 상반기 중 브리티시 아메리칸 타바코에 대해서도 세무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회사 관계자들은 5년마다 실시하는 정기 조사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