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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철거민 나흘째 대치 계속

한승구

입력 : 2005.04.1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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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철거지역 주민들과 경찰의 대치가 나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교 택지개발지구 철거민 20여 명은 경찰 병력 500여 명과 대치한 채 빌라에서 밤새 농성을 벌였지만 특별한 충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화염병 투척에 가담한 철거민 9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