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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를 받은 교사와 불법 찬조금을 걷은 학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지난 2주동안 벌인 특별 감찰에서 현금과 상품권, 선물을 받은 초등학교 교사 12명과 학생 간식비 명목으로 불법
찬조금을 걷은 고등학교 등 5개 학교를 적발했습니다.
교육청은 적발된 학교 대부분이 서울 강남과 목동, 여의도에 밀집된 사립학교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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