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장관 밝혀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중요 메시지를 가져 왔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오늘(18일) 국회 통외통위에 출석해 답변했습니다.
<국회 통외통위, 열린우리당 최성 의원 질문에 대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 답변>
(메가와티, 김정일 메시지 보도에 관해 알고 있나?)
"일반적인 메시지이며 특별한 메시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메가와티가 김정일 위원장과 친분이 있는 것은 알고 있다. 다만 김정일 위원장과 면담을 했는지 여부는 확실치 않다."
(대통령이 만난 자리에 동석했던 교수의 이야기가 상세히 나오는 것 등의 보완 문제 필요. 평양에서 개최하는 것을 논의한 적있나?)
- 노 대통령과 메가와티 면담 대화록을 직접 보지 못했지만 배석자로부터 들은 이야기로는 특별한 사항을 주문한 것은 없다는 것은 들었다. 일반적인 남북관계와 6자회담 재개문제에 대한 평소 생각을 말했던 것으로 들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 방북 등에 좀 진척된 내용 없나?)
김 전대통령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관계 해결 국면과 관련해 김정일 위원장이 초청한다면 방북할 용의가 있다는 말씀. 우국충정에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 이뤄진다면 정부로서도 좋은 것이고 지원할 수 있다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6자회담 재개 상황?)
외교적 노력이 끈질기게 진행되고 있다. 한중간, 한미간에, 그리고 북한측의 입장, 각국의 입장이 모두 드러나 있는 상황이다. 6자회담이 뭔가 결정적 시점을 향해 달려가는 것 아니냐, 가부간에..이렇게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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