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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 수수 교사 12명 적발

이병희

입력 : 2005.04.18 12:52

불법 참조금 모금 5개 학교 적발


촌지를 받은 교사와 불법 찬조금을 걷은 학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지난 4일부터 2주간 실시한 특별 감찰에서 현금 30만원을 받은 교사 등 현금과 상품권, 선물 등을 받은 교사 12명이 적발됐습니다.

또 학생 간식비 명목으로 4천 8백만원을 걷은 고등학교 등 5개 학교가 불법 찬조금을 걷다가 교육청에 적발됐습니다.

교육청은 촌지와 불법 찬조금을 근절하기 위해 비정기적 특별감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