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19일 오전 10시 국립 4.19묘지에서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개최됩니다.
기념식은 정부인사와 4.19혁명 관련단체 회원, 시민과 학생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헌화를 시작으로, 강재식 4.19 민주혁명회장의 경과보고, 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오후 3시 반부터는 서울강북문화원 주관으로 희생자를 추모하는 '제9회 소귀골 음악회'가 4.19묘지 정의의 횃불광장에서 열리고, 오후 6시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4.19 혁명의 밤 행사'가 마련됩니다.
또 지난 2월 20일부터 시작된 4.19혁명 순회 사진전시회도 이달 30일까지 4.19묘역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