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 4당 농림해양수산 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쌀협상 이면합의 파문대책 마련을 위한 모임을 갖고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이들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쌀에 대한 협상인데도 쌀 이외의 품목에 대해 개방요구까지 수용한 어처구니 없는 최악의 협상이며 특히 이면합의 내용을 국회에 조차 제대로 보고하지 않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면서 앞으로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