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중국 난징에서 학술세미나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해 한국과 중국의 반발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중국의 역사 연구자들이 한데 모여 일본 역사교과서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한국학 중앙연구원 한국문화교류센터는 내일(18일)부터 중국 난징시 난징사범 대학에서 '일본 역사왜곡 대응 한.중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일본 정부의 역사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 이후 처음으로 한국과 중국이 공동으로 일본 교과서의 문제점을 지적한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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